•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투자협회 “민주당 유동수 의원 ‘교육세법 대표 발의’ 환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1 18:29

유가증권 매매로 교육세 발생 시 손실분 고려
유가증권 등 외환 손익 통산 뒤 과세 구간 정해
업계 “고객 비용 감소 통한 사회적 효익 증대”
“개정안, 본회의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금융투자협회 “민주당 유동수 의원 ‘교육세법 대표 발의’ 환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금융 투자 업계가 유동수닫기유동수기사 모아보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교육세법 대표 발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과세 합리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효익을 증대한다는 점에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는 1일, 유동수 의원이 지난달 27일 발의한 ‘교육세법 일부 개정안’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발의한 ‘교육세법 개정 법률안’은 금융‧보험업자가 유가증권 매매로 교육세가 발생할 때 과세표준에 손실분을 고려하는 내용을 담는다.

기존엔 손실을 고려하지 않았다. 금융사가 투자로 손실을 내더라도 세금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불합리성에 관한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유가증권‧파생상품‧외환 손익을 통산한 뒤 순이익으로 과세 구간을 정하도록 한다. 과세 합리성을 높이겠단 방향이다.

금융‧보험업계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험회피를 위한 금융사 고유의 헤지(Hedge‧위험분산) 기능을 강화해 고객 비용을 줄이고 사회적 효익을 증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개선된 과세표준 내용을 담은 개정 법률안이 본 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모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행동주의 ‘표적’된 기업들…공통분모는 ‘자본배분 미흡’ 행동주의펀드 표적이 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비효율적 자본배분이다. 이와 유사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들 역시 600개 이상으로 도출됐다. 행동주의펀드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은 자본재배치 등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행동주의펀드들의 표적이 되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일부 확인됐다.이들 기업은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자기자본이익률(ROE)보다 낮고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배 이하를 기록중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국내 상장사 중 총 66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상위 기업 순 2 IBK투자증권, WM부문 등 실적 개선…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WM 부문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등 생산적 금융 실적도 늘렸다.WM 수탁수수료 증가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의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2분기 개별 분기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WM 부문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로 수탁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또, 중진공, 신보, 기보 P-CBO(채권담보부증권) 주관, 코스닥 상장 주관 등도 더해졌다.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내 이익 비중 11.8%연결 조정 전 IBK기업은행에 3 iM증권, 브로커리지 약진 6개분기 연속 흑자…순익은 전년비 감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박태동)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브로커리지 우수, 채권 등 운용부문 수익 감소"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억원, 당기순이익 4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7%, 21.2% 감소한 수준이다.2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 기준 영업익은 275억원, 순익은 209억원을 기록했다.iM증권의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영업익은 547억원, 순익 4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 14.5% 감소한 수치다.iM증권은 2025년 1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