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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31 16:25 최종수정 : 2023-12-05 14:47

[한국금융신문 전주아 기자]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장소에 가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

각 브랜드 개성을 잘 보여주는 홍보 수단으로, 이젠 없어선 안 될 마케팅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 특성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한정된 장소와 기간 안에서 브랜드 가치를 잘 나타내는 특별한 콘셉트 팝업스토어는 ‘SNS 인증샷 명소’ 로 떠오르기도 한다.

일종의 유행이 된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보다 주로 중소기업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경우가 많았다.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등 유통기업들이 소규모 공간을 빌려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하는 오프라인 소매점 수준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많은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를 우후죽순 열었다.

외부 환경 등 위험부담이 커지면서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팝업스토어로 눈을 돌린 것이다.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주체 영역도 더 다양해졌다. K팝부터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주류, 패션, 뷰티, 음식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더 확대되고 있다.

팝업 [POP-UP] : ‘뻥하고 튀어 오르다’ 또는‘깜짝 놀라게 하다’ / 스토어 [Store] : 상점

반짝 매장 →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매장, 더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우리말인 ‘반짝 매장’ 사용을 추천한다.

굿즈 → 팬 상품

특정 브랜드나 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 드라마, 애니메이션, 팬클럽 등과 관련된 제작 상품

바이럴[viral] → 입소문

누리꾼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상품을 홍보하도록 만드는 기법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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