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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PEX 선정 7년 연속 ‘5성 글로벌 항공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6 11:51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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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APEX는 지난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트립잇’(TripIt)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을 측정하게 된다.

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하늘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지난 2018년 평가 시작부터 7년 연속이다. 에어 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소수 항공사만이 7년 연속 5성 등급 선정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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