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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앱 2.0 "신용정보 조회 없이 월 납입금액 바로 확인 가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0 14:03

현대캐피탈 앱 이미지./ 사진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앱 이미지./ 사진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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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현대캐피탈 앱 2.0’에서 더욱 다양한 차량 관련 혜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21년 캐피탈 업계에서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 본 허가를 취득한 후, 지난 해 ‘현대캐피탈 앱 2.0’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캐피탈 앱 2.0’은 앱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 상황에 맞는 차량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관련 비용 지출과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주목 받았다.

이번에 현대캐피탈은 내 차 추천받기 서비스와 다양한 자동차 관련 혜택을 담은 카 라이프 혜택을 고객 맞춤형으로 발전시켰다.

먼저, 단순히 월 납입금별 추천만 가능했던 내 차 추천받기 서비스는 차량이나 브랜드, 차종 중 하나만 입력해도 차량별 월 납입금을 할부/리스/렌트 상품별로 보여준다. 또한 원하는 월 납입금과 차종 정보를 선택하면 이에 최적화된 차량 추천도 이루어진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신용정보 조회 없이 월 납입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추천 차량에 대한 선수금 비율과 차량 추천 옵션에 따른 월 납입금까지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자동차 구매 한도 조회 후 한도에 맞는 추천 차량을 내 차 추천받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현대캐피탈 앱에서 제공하는 카 라이프 혜택은 자동차용품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 출장 세차, 전기차 충전, 자동차 검사 대행 등 자동차 운행 전반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카 라이프 혜택을 활용하면 다양한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현대캐피탈 전용 상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재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용품, 관리 서비스, 모빌리티 이용으로 구성된 3개 카테고리에 걸쳐 총 11가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개인정보 노출없이 통화가 가능한 주차 안심번호나 바쁜 현대인을 위한 출장 정비 서비스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유용하게 현대캐피탈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며 “앱을 통해 자동차의 생애주기(Car-life)에 맞춰 각각의 단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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