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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28일부터 10월3일까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7 10:56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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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홍대 레드로드 일대 및 전통시장 주변 등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방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이며 긴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이용자는 주차 요금을 전부 면제받게 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상암1, 양화진, 염리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마포구 내 24개 유료 공영주차장이며, 거주자우선주차장과 소규모 면적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대흥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특히 구는 10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추석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판단해 동교동, 합정, 당인 노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시켰다.

한편, 공영주차장과 별도로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공공주차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 인근 마포구청 공공주차장 또한 무료 개방해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다만,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공공주차장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만 무료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는 유료로 운영된다.

이번 마포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결정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귀성객들 모두 부담 없이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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