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한국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개발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2 10:22

눈스퀘어 퍼레이드./사진제공=중구

눈스퀘어 퍼레이드./사진제공=중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잦아들자 해외 관광객 수가 급증했다.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유행, 중국 단체관광객 전면 허용으로 앞으로도 한국을 찾는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구 명동 관광특구와 동대문 관광특구도 단순히 쇼핑만 하다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이야기가 접목된 매력적인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의 ‘관광 1번지’ 중구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오는 25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내년 말까지 중구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 킬러 콘텐츠(영향력 있는 핵심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고 관광특구 축제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합한다.

중구와 한국관광공사의 첫 협업은 지난 21일 명동예술극장 일대에서 열린‘한국방문의 해, 스마일리 명동 행사’다. 피아노 공연, K-팝 플래시몹 공연으로 관광객을‘환영’하고 명동예술극장부터 눈스퀘어까지 퍼레이드도 진행했다.

같은 날 남산 봉화식이 열리는 팔각정 일원에서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참여 및 구독을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기념품을 받았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을 기념해 오는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도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안내 통역 서비스와 계량한복 입어보기, 전통 공예품 제작, 전통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그간 명동의 관광 질서를 단속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에 더욱 집중할 때”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동으로 거듭날 때까지 한국관광공사와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