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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불편함 들어야"…캐롯, 우수 패널과 소통 확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0 10:32

19일, 을지로 본사 고객 초청 행사 개최

캐롯손해보험이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 고객들을 직접 초청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캐롯손보

캐롯손해보험이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 고객들을 직접 초청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캐롯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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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캐롯손해보험(대표 문효일)이 자사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사옥에 자사 고객 패널 프로그램인 ‘보이스 캐롯(Voice Carrot)’에 참여 중인 패널을 초청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롯 관계자는 “모든 보험 상품의 가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보험사’지만, 고객의 목소리만큼은 가장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사무실을 둘러본 뒤 지금까지 ‘보이스 캐롯’을 통해 접수된 서비스 관련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가 실제 고객 경험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들을 공유히ᅟᅢᆻ다.

또 캐롯 관계자가 캐롯의 최신 마케팅 활동과 디자인 아이디어 등을 소개했고,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실시간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탑재된 게임을 활용한 이벤트, 타로·운세 서비스 체험 등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정아 캐롯손보 소비자보호실장은 “캐롯은 고객들이 기존 보험에 갖고 있는 불편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기업”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개선의 단서가 숨어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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