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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직청년, '효성 멘토'가 1:1 맞춤 컨설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1 10:33

구청사 1층 마포직업소개소 연계로 직업교육, 인턴모집, 취업알선 등

효성 채용 멘토가 구직 청년과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효성 채용 멘토가 구직 청년과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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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30대 청년 구직자의 내실 있는 취업준비를 위해 효성과 협력해 ‘청년취업 멘토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효성의 현직 채용담당자가 마포구 청년 구직자와의 개인별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 맞는 멘토링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개별상담에서는 효성의 채용담당 멘토가 ▲기업의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작성 노하우 ▲기업면접 전략 등을 대상자에 맞게 컨설팅하고, ▲기업직무 ▲직장문화 전반에 대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

참여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마포직업소개소와 연계해 마포구 직업상담사가 직업교육, 인턴모집 안내 및 취업 알선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청년취업 멘토링사업’은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1:1 상담은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에 진행된다.

마포구에 주소를 둔 20~30대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회차별 4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일자리청년과 이메일로 신청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준비 방향을 제시해 구직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마포직업소개소의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의 문을 더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직활동에 있어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궁금증이나 보완점에 대해, 전문 노하우를 가진 대기업 채용담당자와 일대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며 “인생의 큰 허들을 넘고 있는 구직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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