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하반기 월 평균 설계사 리크루팅 1000명 계획"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7 19:18

하반기 신계약 CSM 1조2000억원 달성 일환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하반기에 월 평균 설계사 1000명 리크루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오후3시 열린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기납 종신보험 단종 뒤 CSM 제고를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언론에서 나왔다시피 9월 1일부터 규제로 인해 단기납 종신이 하반기부터는 사라진다. 하반기 CSM 1조2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미션을 가지고 있다"라며 "업계 최고 상반기 수준 월 1000명 이상 설계사 등록과 일반 보장성 시장 M/S 1등 두가지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상반기 단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GA 시책에 드라이브를 걸여 CSM을 끌어올렸다. GA 집중 전략으로 한화생명 상반기 신계약 CSM은 신계약 CSM은 일반보장, 종신 등 전 상품군의 매출 호조로 1조3,592억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CSM 중 단기납 종신보험 비중이 67%인 만큼 단기납 종신 판매중단 이후에는 대체 전략이 필요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설계사 규모를 확대, 규모의 경제로 신계약 CSM을 달성한다는 복안이다.

사업비 예실차가 마이너스인 부분에 대해서도 설계사 확대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월 평균 (설계사) 등록 1000명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조직력을 목표로 해서 업적 견인을 1번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영업 정책을 추진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위한 시책) 비중을 영업력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영업조직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의 FP(보험설계사) 수는 총 2만5782명으로 전년 동기 1만8953명 대비 36% 증가했다. 설계사 수로는 GA 업계 중 1위이며 삼성생명 전속 설계사 수와도 맞먹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