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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충전 필요 없는 자녀 용돈카드 '티니 카드'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16:43

디지로카앱 통해 다양한 용돈 관리 서비스에 온라인 결제 기능 제공

충전 필요 없는 용돈카드 티니 카드 출시./ 사진 = 롯데카드

충전 필요 없는 용돈카드 티니 카드 출시./ 사진 =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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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부모가 설정한 용돈 내에서 충전 없이 이용하는 후불교통 기능 탑재 선불카드 ‘티니 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티니 카드는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사용하는 선불카드다. 월 용돈 금액을 설정한 후, 자녀가 이용한 금액만큼 부모가 결제하면 된다. 한 달 용돈은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추가 용돈 지급도 가능하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맞춰 청소년/어린이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자녀가 이용한 금액은 연결된 부모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포함된다.

부모는 디지로카앱을 통해 자녀 이용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실시간 승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자녀도 로카페이(앱카드)에 티니 카드를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는 물론 남은 용돈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와 절약한 용돈을 모아 부모에게 요청하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발급비 3000원이 청구된다. 카드를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

롯데카드는 티니 카드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첫 발급비를 면제해주고, 티니 카드 첫 달 이용금액의 5%를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고, 용돈 관리기능은 강화해 자녀의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 카드”로, “디지털에 익숙한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온라인 결제와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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