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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인천 그룹홈 아동·청소년 대상 ‘퓨처리더스 캠프’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15:17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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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 11개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퓨처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습 환경이 열악해 미래 진로탐색이 어려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찾기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1일부터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 ‘퓨처리더스 캠프’는 ▲ MBTI 심층분석을 통한 나를 찾는 여행 ▲ 찾아가는 VR미술관 ▲ 보드게임을 통한 경제·역사·사회 학습 ▲ ESG환경교육, 자원순환키트 체험 등 4가지 문화융복합 주제로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미래 리더를 위한 인생설계(Life Design Care)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과 연계하여 아동복지시설을 이미 퇴소한 선배들이 그룹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경험담을 통해 시설 퇴소 후 주거, 진학 등 자립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가 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관들도 소개해 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인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박준명 회장은 “캠프를 통해 그룹홈 간의 상호 유대감 및 사회성을 기르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이 결합된 창의·융합 체험교육과 디지털과 접목한 ESG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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