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올해 국내 TV 판매 3대 중 1대는 초대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14:06

국내 판매 TV, 30% 이상이 85·98형
스포츠 축제 시즌 맞아 대형 TV 프로모션 진행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대형 TV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과 함께 98형 QLED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대형 TV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과 함께 98형 QLED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TV 3대 중 1대는 85형 이상의 초대형 TV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삼성 Neo QLED·QLED TV 3대 중 1대는 85형 또는 98형이라고 밝혔다. 대화면을 선호하는 '거거익선'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85형은 사이즈별 판매 비중(55·65·75·85·98형 기준)에서 지난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5형이 32%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를 출시한 7월에는 98형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높은 편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전자는 80형(203cm) 이상과 75형 이상의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각 43.9%, 38.8%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대형 TV를 대상으로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QLED QC80·70·60 라인업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QC85, 온라인에서는 QC75 라인업을 새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 신규 라인업은 85형, 75형, 65형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와 8일에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신모델 QC75를 구매하면, 삼성 사운드바(C400)와 티빙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대상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5형 QLED(65QC60)를 특별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포티비(SPOTV) 프리미엄 이용권 제공,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 대상 BHC 금액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몰입감 있는 스포츠 관람을 위해 TV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더 큰 혜택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대형 화면에 압도적인 화질 기술이 더해진 삼성 TV로 내 집에서도 실제 경기장에서처럼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