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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디지털 접목 고객 서비스·관리 프로세스 혁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11:28

디지털 전환시대 역할 모색
수해기업 신속지원체계 점검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5일 부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경영전략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5일 부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경영전략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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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이해 기보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기보에 접목해 고객 서비스와 관리 프로세스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보는 25일 부산 본점 회의실에서 임원과 부서장, 비대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전국 영업점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해기업 지원체계 유지를 위해 전국 영업점장은 기보 맞춤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참여로 진행됐으며 수해기업에 대한 신속 지원과 재해기업 특례보증 지원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기보는 2023년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추진과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중소·벤처기업 지리정보 서비스 도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디지털 전환(Digtal Transformation)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이해 기보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는 지난 20일 재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으며 2023년 보증공급 규모를 지난해 계획 대비 2조6000억원 증액한 27조4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하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의 복합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벤처·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지원 강화를 위해 직접투자 및 매출채권팩토링 공급 규모를 확대했으며 향후에도 경기 둔화 흐름속에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며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을 기보에 접목해 고객 서비스와 관리 프로세스 혁신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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