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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업계 첫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2 13:11

퇴직연금 21.6조원·개인연금 8.4조원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3.07.02)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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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의 연금자산 적립금(퇴직연금+개인연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업계 최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은 21조6000억원, 개인연금은 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올해 들어 연금자산의 증가 속도가 두드러졌다. 올해 연금자산은 3조3000억원 증가(퇴직연금 2조1000억원, 개인연금 1조2000억원)했다. 특히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개인연금에서 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배분과 운용을 돕는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로 퇴직연금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을 통해 가입자의 연금 자산을 돕고 있다.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상품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연금 고객을 위해 출시되었고, 맟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리밸런싱(자산재조정)을 제공한다.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적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2월 2일 디폴트옵션 지정 시스템을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먼저 오픈했고, DC 가입 법인 대상 모바일 규약변경 동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사용자 모두에게 디폴트 옵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공시된 디폴트옵션 첫 공시에서 증권업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디폴트옵션 적립금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됐고, 타사 대비 실적배당형 디폴트옵션 비율이 높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배분하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하여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고, 스마트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수익률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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