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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가스공사와 혁신기업 육성 ‘新 동반성장’ 모델 구축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8 15:16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인프라 연계 융복합 지원
기술력·성장잠재력 우수 에너지 혁신기업 육성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이 28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혁신형 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이 28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혁신형 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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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닫기최원목기사 모아보기)이 한국가스공사와 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신보는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인프라를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융복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보는 28일 가스공사와 혁신형 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기업형 PB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스공사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신보의 AI 기업진단 분석 서비스 ‘BASA’와 기술역량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협력 강화 ▲프로그램 참여기업 상호 추천 ▲양사 보유 기업지원 인프라 연계 강화 등 혁신형 기업 육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보와 가스공사의 ‘新 동반성장 모델’ 지원 프로세스. /자료제공=신용보증기금

신보와 가스공사의 ‘新 동반성장 모델’ 지원 프로세스. /자료제공=신용보증기금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기업 선정부터 성과분석까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기업 평가가 이루어져 소요 시간과 경비 절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까지 더욱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의 보유 인프라를 적극 연계하여 최적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책허브(Hub) 역할을 적극 수행해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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