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궁금증 물어봐”…리치앤코, 보미의 일기 조회수 816만 돌파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2 10:47

리치앤코가 자사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를 통해 '보험 나이'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사진제공=리치앤코

리치앤코가 자사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를 통해 '보험 나이'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사진제공=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국내 대표적 보험기술(인슈어테크)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이사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가 자사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를 통해 ‘보험 나이’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보미의 일기는 2021년 6월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 816만뷰를 돌파했다.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는 네이버 포스트 기준 4만3000여명으로 연재 초기 1만5000여명에서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등 보험분야 특화 웹툰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최근 보미의 일기는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라는 주제를 다뤄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줬다. 결과는 만 나이가 시행돼도 변함없이 보험계약 시에는 상품 특성에 따른 이른바 ‘보험 나이’가 적용돼 현재와 동일하다. 따라서 가입을 계획중인 고객이라면 미룰 필요없이 자신의 부족한 보장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완하는 편이 낫다.

오는 28일 누구나 한 살에서 두 살이 젊어지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됨에 따라 나이가 한 두 살 어려지면 보험료 역시 떨어질 것이라고 오해하는 보험 소비자들이 많았다. 또 보험가입을 만 나이 시행 이후로 미뤘던 보험 소비자들도 다수 있었다.

이외에도 보미의 일기에서는 ‘정신과 진료기록 있으면 보험 가입시 불리?’, ‘보험금 지급이 늦어질 때 50%라도 먼저 받으려면?’, ‘운전경력 인정받으면 보험료가 줄어든다?’, ‘한의원 진료비도 실비 청구가 된다?’, ‘CI보험, 무조건 해지가 답?’ 등과 같이 고객들 사이에 핫한 이슈가 됐던 보험관련 정보들에 대한 질의를 받아 실질적 답변을 제공했다.

아울러 보미의 일기는 보험상품과 고객 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인 굿리치 앱 내 질문 답변서비스를 통해 한 주간 문의가 가장 많았던 질문을 소재로 채택해 웹툰으로 제작된다.

특히 최근에는 실비보험에 대한 여전한 관심도를 반영하듯 ‘깁스치료비 이럴때만 받을 수 있다고?’, ‘로봇 수술도 실비청구가 된다고!’, ‘신경 쓰이는 겨드랑이 체취 액취증 수술비, 보험처리 가능?’,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수면무호흡, 실비가능?’ 등의 질의가 많았다. 이 중에서도 수술비 지급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 독자는 “해외 장기체류 기간에 보장받지 못하며 빠져나간 실비 보험료가 아까웠다”며 “웹툰에서 사후환급제도를 알게 돼 보험료를 돌려받았다”고 말했다. 또 “캐릭터 간 간결한 대화로 보험초보자들도 이해가 쉬워 난해한 보험에 대한 눈높이 학습이 된다”고 했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보험소비자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인공 보미는 ‘보험과 Me’의 합성어로 ‘보험은 Me(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의미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색 창에서 굿리치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본입찰…산은 증자 규모가 관건 [보험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 중인 한화생명이 KDB생명 본입찰에도 참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DB생명은 인수가격 외에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한 매물이다.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사전 증자 규모에 따라 한화생명의 인수 후 자본 부담이 달라질 전망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7일 마감한 KDB생명 본입찰에는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KDB생명과 합산 기본자본비율 54.6%…산은 증자규모 관건한화생명 기본자본비율이 금융감국 권고치인 50%를 겨우 넘는 상황에서 기본자본비율 50%를 하회하는 KDB생명을 인수하는건 시너지가 나지 않다는 2 JKL·시장 가격 온도차에…롯데손보 매각 여전히 '안갯속'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공개매각을 통해 적정 매각가격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그동안 잠재 원매자들의 인수 검토 과정에서 가격 눈높이 차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 만큼, 이번 공개매각에서도 원매자와 가격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JKL은 매각 주관사 삼정KPMG와 롯데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공개경쟁입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JKL은 공개매각을 통해 원매자 범위를 확대하고 매각 조건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과거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손보 인수를 검토하고도 최종 거래로 이어가지 않은 과정 3 정치권 개입 촉구한 하태경 원장 "금융위 관치 행정으로 AI 사업 좌초…국회가 조사해야" [보험연수원 AI사업 논란]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정치권에 금융위원회가 보험연수원 사업을 저지한 방식이 행정절차를 어겼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하태경 원장은 AI 신사업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유령 규제와 관치행정이 적법한지 국회가 나서 조사해달라고 강조했다.10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오전 9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금융위원회 직권남용으로 보험연수원 AI 신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며, 국회가 나서 금융위원회를 조사해 시정해달라고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합작투자 법인을 통한 AI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하태경 원장이 금융위원회 반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주장하고 있다.하태경 원장은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보험연수원과 합의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