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신탁운용 “연말까지 수익성·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ETF’ 사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3 19:47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
연말 자동 청산… 원금과 이자 수익 ‘동시에’
만기수익률, 동일 만기 시점 상품 중 ‘최고’
“금리 상승기엔 이자 수익·하락기엔 자본차익”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2023년 6월 13일, 연말까지 담아두기 좋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를 제시했다./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2023년 6월 13일, 연말까지 담아두기 좋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를 제시했다./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가 올해 연말까지 수익성과 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사라고 추천했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 연말까지 담아두기 좋은 ETF로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를 제시했다.

만기 채권형 ETF다.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 시점에 자동 청산된다. 청산 시점은 상품명에 표기된 숫자 ‘23-12’에서 알 수 있듯 올 12월이다.

해당 시점에 투자자는 원금과 이자 수익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12일 기준 해당 ETF 만기수익률(YTM·Yield-To-Maturity)은 연 4.08%다. 동일 만기 시점(23-12) ETF 가운데 가장 높다.

해당 ETF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대표 윤기)에서 산출·발표하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다. 액티브 ETF 특성상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편입 자산은 KIS종합채권지수 구성 종목 중 ▲신용등급 AA- 이상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발행 잔액 500억원 이상 우량 종목이다.

다만, 특수채 및 은행채 발행 잔액 비중은 40%로 제한하고 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도 주목할 만하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보다 만기가 길다.

내년 12월 청산되는 이 ETF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와 마찬가지로 KIS종합채권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우량 자산을 편입한다.

해당 ETF YTM은 연 4.28%다. 국내 상장 만기 매칭형 ETF 14개 중 ‘최고’ 수준이다.

흥행 요소는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채권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올해 개인투자자가 순 매수한 채권 규모는 17조2934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 4조2184억원이었음을 비춰볼 때 309.95%나 급증했다.

이에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와 ACE 24-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또한 큰 폭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두 ETF 순자산액은 올해에만 각각 250% 이상 증가하면서 지난 5일 기준 합산 순자산액 30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현재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액은 3136억원이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 ETF 마케팅본부장은 “만기 매칭형 ETF는 일반적인 ETF에 실물 채권 투자 장점을 더한 상품”이라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리 상승기엔 분할 매수를 통해 더 높아진 이자 수익을 누릴 수 있고, 반대로 금리 하락기엔 만기 이전 매도를 자본차익을 추구할 수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 유휴자금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투그룹, 'Canyon ABF Partners' 지분투자…"글로벌 대체투자 역량 강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글로벌자산담보부금융(Asset Backed Finance, 이하 ABF) 시장에 진출한다.한투그룹은 글로벌 ABF 전문 투자 법인인 ‘캐년 ABF 파트너스(Canyon ABF Partners, 이하 CAP)’ 설립에 앵커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ABF는 소비자 금융, 부동산, 실물 자산, 특허 및 로열티 등 실물경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자산의 현금흐름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구조화 상품이다.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라고 한투그룹 측은 설명했다.한투그룹 관계자는 "ABF는 글로벌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핵심 자산으로 편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아직 국내에는 2 한국예탁결제원, 어린이 금융교육 확대…'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 운영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연계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 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해 증권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증권박물관 부산관 상설전시 '증권이 만든 세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 주식회사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경제 개발 과정에서 발행된 증권을 3 트럼프가 올린 김정은 사진에 남북경협주 '꿈틀'…대화 재개 기대감 반영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관련 게시물에 반응하면서 일제히 장 중 강세를 보였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21.74% 오른 3360원에 거래됐다. 아난티는 7.03% 상승한 4945원, 제이에스티나는 11.08% 오른 2255원, 좋은사람들은 10.62% 상승한 927원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위원장과의 과거 정상회담 사진을 게시한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인 트루스소셜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