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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첫 월 분배금’ 지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2 10:56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월 배당형 ETF’
1좌당 37원… 4월 26일까지 보유 고객 한정
“채권 이자 수익이 재원”… 안정적 분배금 지급
4월 한 달 국내 월 배당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2023년 5월 3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의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2023년 5월 3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의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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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오는 3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의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월 배당형 ETF다.

분배금 규모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1좌당 37원이다. 분배금은 지난달 26일 장 마감 전까지 해당 ETF를 보유한 고객에게만 지급된다.

환 헤지(Hedge‧위험회피)형 상품이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이 ETF는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한 30년 국채 가운데 잔존 만기 20년 이상으로 구성된 장기 국채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운용되는 것이다. 매달 마지막 거래일에 종목을 교체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 ETF 마케팅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상장된 월 배당 ETF 중 유일한 해외채권형 상품”이라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분배금은 미국 장기국채의 이자 수익이 재원이라는 점에서 투자원금을 분배에 활용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연 3% 수준의 분배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 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0% 투자가 가능한 미국 장기국채 ETF는 국내에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유일하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개인투자자 유입도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이 상장한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34거래일 연속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액은 394억원이다.

특히 4월 한 달간 유입된 금액만 놓고 보면 247억원인데,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월 배당 ETF 상품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첫 월 분배금 지급에 맞춰 경품 이벤트(Event‧행사)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ETF 분배금 입금 내역을 인증한 모든 이에게 스타벅스(Starbucks‧대표 케빈 R. 존슨)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 지급일은 오는 19일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ACE ETF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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