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키움투자자산운용 보유 자산 3곳 매각 주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1 18:47

매각 주관 맡은 자산 모두 롯데컬처웍스와 임대차계약 체결

롯데시네마 독산점 전경 /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롯데시네마 독산점 전경 /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빅데이터 및 AI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의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보유중인 3개 자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자산은 롯데시네마 독산점과 성서점, 부산 대영시네마로, 앞으로 개인 투자자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매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3개 자산 모두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2034년까지 임차인으로 책임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다.

‘롯데시네마 독산점’은 영화관이 자리한 6층에서 9층까지 4개층을 매각한다. 규모는 전체 연면적 중 일부인 계약면적 9371.14㎡(2834.77평)에 대지권 면적 1230.88㎡(372.34평)다.

두 번째 매각대상은 대구시 ‘롯데시네마 성서점’으로 지상 2층 및 4층 일부와 5층에서 10층까지 해당하며 계약면적은 8259.14㎡(2498.39평), 대지권 면적은 1352.40㎡(409.10평)이다. 도

마지막 ‘부산 대영시네마(롯데시네마 대영점)’는 지하 4층~지상 6층에 연면적과 대지면적 각각 1만4813.07㎡(4480.95평), 2178.50㎡(659평)로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매각이 진행된다.

개별 매각대상에 관한 상세정보와 매수의향서 등 매입참여 양식은 부동산플래닛 공식 홈페이지와 앱 내 ‘기업 매물’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엄현포 대표는 “이번에 매각 주관을 맡은 3개 자산은 인근 도보 거리에 지하철이 있는 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각 도시별 유동인구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녔다”며 “각 자산별로 호재로 작용할 만한 요인들도 있어 향후 지가상승과 함께 리모델링, 증축 등 밸류애드를 통한 자산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제안 내용 검토를 거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놓친 DL이앤씨, 목동서 반전 노린다목동6단지는 올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서 중요한 사업지로 꼽힌다.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2 “회생 시한 한 달”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몸집 줄이기 ‘속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을 예고했던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가운데 수익성과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에 대해 영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당시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 3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기존 21.31%에서 21.43%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