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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기아 ‘EV9’ 자동차리스·장기렌터카 온라인 사전예약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5 09:39

사전예약 고객과 동일 시기 우선출고 혜택

기아의 ‘EV9’. /사진제공=현대캐피탈

기아의 ‘EV9’. /사진제공=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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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The Kia EV9’의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온라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V9은 기아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대형 전동화 SUV 모델로 지난 3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후 불과 8영업일 만에 계약 대 수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기아의 역대 플래그십 차종 중 가장 우수한 사전계약 성적으로 손꼽힌다.

현대캐피탈은 EV9 열풍을 자동차리스, 장기렌터카로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마치고 ▲자동차리스(운용형)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세이브렌터카 등 현대캐피탈 임대상품으로 EV9을 이용하면 사전계약 고객과 동일한 시기에 차량을 받아볼 수 있는 우선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전기차 보조금이 확보된 차량을 지급해 고객 입장에서 별도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줄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은품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현대캐피탈의 EV9 임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GS그룹 충전소에서 1년간 무료 충전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독일 자동차관리 브랜드 ‘소낙스’의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 역시 5회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사전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현대캐피탈 앱이나 모바일 웹 내 ‘자동차 금융’ 카테고리에서 EV9 사전예약 페이지로 접속한 후 페이지 하단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상담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예약이 완료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리스나 장기렌터카는 기본적인 세제 혜택은 물론,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월 납입금 역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장점에 현대캐피탈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이번 사전 예약은 인기 차종인 EV9을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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