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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31%…전주 대비 0.19%p 하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4 06:00 최종수정 : 2023-05-26 20:42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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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5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1%로 전주 대비 0.19%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이 4.31%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지난주와 같이 이번주에도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지만 전주 대비 0.19%p 하락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2.83%로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12개월은 0.03%p 상승한 3.93%를, 24개월은 0.01%p 상승한 3.35%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의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은 전주 대비 0.09%p 하락한 4.21%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등은 4.21%를 제공했으며 ‘정기예금’은 4.20%를 제공했다.

이어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과 ‘회전식 정기예금’ 등은 4.05%를 제공했으며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등은 4.00%를 제공했다. 또한 다올저축은행의 ‘Fi 리볼빙 정기예금 (비대면)’과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예금(서울본점)’ 등은 3.9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과 ‘세바퀴정기예금’이 3.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1Q 비대면정기예금’은 3.3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등은 3.2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 모바일)’은 2.9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대면)’ 등은 2.8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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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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