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2금융권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세부 공시 활성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10:33

2금융권 금리인하요구권 시행세칙 다음달 중 시행

금융감독원이 보험연수원과 실손보험 분쟁 예방 목적의 모집종사자 대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연수원과 실손보험 분쟁 예방 목적의 모집종사자 대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다음달부터 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도 금리인하요구권이 활성화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카드사와 할부금융사, 저축은행, 농협·신협·수협 등 제2금융권이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금리를 얼마나 내렸는지를 세부 공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독업무 시행세칙을 다음달 중에 시행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번 시행세칙을 통해 여신전문금융사와 저축은행, 상호금융사 등이 금리인하요구권을 공시할 때 금리인하 수용에 따른 평균 인하금리 폭과 비대면 신청률 등을 추가하도록 했다.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업무보고서 작성 시 중복 신청 건수는 제외하도록 했다. 금리인하요구권 중복 신청은 동일 상품에 대해 신청을 하고 나서 결과 통지 이후 1개월 이내에 재신청한 경우를 의미한다.

카드사 등 여전사와 농협 등 상호금융사의 경우 금리인하요구권과 관련해 가계 대출과 기업 대출을 각각 신용 대출 및 담보 대출로 구분해 업무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앞서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의 금융 상황이 악화하자 은행뿐만 아니라 2금융권에도 합리적인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원효로제1동, 경의선숲길서 생활속 자원봉사 플로깅 실천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 주민들이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산책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플로깅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에 나섰다.원효로제1동 주민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경의선숲길에서 ‘우리동네 쓰담쓰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의선숲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과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해 건강과 봉사를 2 ‘용산공원 주택 공급ʼ 두고 정부 vs 서울시 대립각…여론은? 정부가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녹지로 꼽히는 용산공원 일부를 청년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서울시와 정면 충돌하고 있다.정부는 녹지 기능을 상실한 곳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는 이들 부지 역시 국가공원으로 조성해야 할 본체부지라며 반대하고 있다.논란에 불을 붙인 것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이다. 김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전체를 검토 범위에 두고 주택 공급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원 전체의 녹지를 훼손해 주택을 짓겠다는 구상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김 장관은 그린벨트 가운데 기능을 상실한 일부 지역을 활용하는 것 3 펀드 돈 빼돌려 불법 카지노 인수…‘라임 핵심’ 이종필 징역 10년 추가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핵심 인물들이 별도의 수백억원대 투자금 편취·횡령 사건으로 추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채 모 씨와 박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채 씨에게는 약 32억원, 박 씨에게는 약 37억원의 추징도 명령됐다. 전 라임 임원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정상 투자 가장해 불법 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