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 외국인 국내주식 2.1조원 팔았다…6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15:17

금감원, 2023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상장채권 3.1조원 순투자…4개월 만에 전환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3.04.11)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3.04.11)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국인이 반년 만에 한국 주식 '셀 코리아(Sell Korea)'로 돌아섰다.

채권은 넉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11일 '2023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142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조 2660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에서 8760억원씩 순매도다.

지역별로 유럽(1000억원) 순매수, 아시아(-1조4000억원), 중동(-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아일랜드(1조원), 룩셈부르크(1000억원) 등은 순매수, 싱가포르(-1조원), 영국(-9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65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은 200조1000억원(30.8%),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88조6000억원(13.6%), 중동은 21조3000억원(3.3%) 순이다.

외국인은 2023년 3월 기준 국내 상장주식을 649조7000억원 보유해서 전월 대비 14조6000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대비 26.4%다.

2023년 3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1조 684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 62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조 64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유럽(2조원), 중동(9000억원) 지역 등은 순투자했고, 아시아(-8000억원), 미주(-1000억원) 지역 등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1조4000억원(45.3%), 유럽 68조1000억원(30.4%) 순이다.

종류별로 통안채(3조4000억원), 국채(7000억원) 등은 순투자하고, 회사채(-1000억원)는 순회수해서, 3월말 현재 국채 193조5000억원(86.5%), 특수채 29조원(13.0%)을 보유했다.

잔존만기 1년 미만(-1조8000억원) 채권은 순회수했고, 1~5년 미만(2조9000억원), 5년 이상(1조9000억원) 채권은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2023년 3월 말 국내 상장채권을 총 223조7000억원 보유해서 전월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상장잔액의 9.3%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행동주의 ‘표적’된 기업들…공통분모는 ‘자본배분 미흡’ 행동주의펀드 표적이 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비효율적 자본배분이다. 이와 유사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들 역시 600개 이상으로 도출됐다. 행동주의펀드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은 자본재배치 등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행동주의펀드들의 표적이 되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일부 확인됐다.이들 기업은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자기자본이익률(ROE)보다 낮고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배 이하를 기록중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국내 상장사 중 총 668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상위 기업 순 2 IBK투자증권, WM부문 등 실적 개선…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WM 부문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등 생산적 금융 실적도 늘렸다.WM 수탁수수료 증가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의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2분기 개별 분기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WM 부문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로 수탁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또, 중진공, 신보, 기보 P-CBO(채권담보부증권) 주관, 코스닥 상장 주관 등도 더해졌다.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내 이익 비중 11.8%연결 조정 전 IBK기업은행에 3 iM증권, 브로커리지 약진 6개분기 연속 흑자…순익은 전년비 감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박태동)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브로커리지 우수, 채권 등 운용부문 수익 감소"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억원, 당기순이익 4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7%, 21.2% 감소한 수준이다.2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 기준 영업익은 275억원, 순익은 209억원을 기록했다.iM증권의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영업익은 547억원, 순익 4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 14.5% 감소한 수치다.iM증권은 2025년 1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