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모빌리티, GS글로벌과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 협약 체결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4 11:28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폐배터리 활용 및 재처리 등 그린모빌리티 협력
자원 순환 체제 구축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예정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GS글로벌(대표 이영환)과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 및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GS글로벌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는 물론, 폐배터리 활용 및 재처리 등 그린모빌리티 사업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T 플랫폼에 GS글로벌의 자동차 수입·판매 사업 인프라, 노하우를 접목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양사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 충전 서비스 제공 등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친환경 차량 토탈 솔루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GS글로벌은 전기 자동차 수입·판매자로서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T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의 판매 접근성을 높일뿐 아니라 연계된 전기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ESG 경영 부문 협업도 진행한다. GS글로벌은 폐기물 재활용의 일환으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차 택시 보급, 전동바이크 사업 등으로 배터리 관리 및 폐배터리 활용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사는 폐배터리 활용 및 재처리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폐배터리 순환 사업은 최근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며 발생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재료 값 폭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 택시 구매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기 택시 활성화, 카카오내비 및 카카오T 앱을 통해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린모빌리티에 집중하고 있다”며 “GS글로벌과 협력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확장된 그린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2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3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