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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SNS 통한 고객 위로 이색 마케팅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7 00:00

JT친애저축은행, SNS 통한 고객 위로 이색 마케팅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고객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SNS를 통한 비대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연령층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2020년 4월 ‘도전 버라이어티’ 콘셉트를 가진 유튜브 채널 ‘점프업TV’를 개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해당 채널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하지 못했던 로망을 실현하는 도전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JT친애저축은행 직원이 출연해 댄스 강습과 요리, 스포츠, 유기견 봉사 활동 등과 같은 특별한 체험을 진행한다.

시즌3부터는 MZ세대가 필요로 하는 일상생활 속 팁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버라이어티와 골프 정보 등의 기존 콘텐츠에 금융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새로운 콘텐츠를 더했다.

고객이 금융사기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JT친애저축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이 ▲금융사기 예방법 ▲금융사기 피해 사후 조치 ▲금융사기 사례 정리 등을 설명해주는 콘텐츠도 있다.

점프업TV는 지난해 7월 구독자 수 2만명을 돌파했다.

공식 페이스북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반려견 마케팅 관련 콘텐츠도 게재하고 있다.

특히 ‘JT펫뉴스’는 견주가 일상에서 궁금해할 팁을 제공해 최근 팔로워 수가 40만명을 넘는 등 탄탄한 구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의 고객층이 젊어지고 있는 데다 업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평소 저축은행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마케팅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JT친애저축은행은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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