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장스케치] 동결 스텝 밟나…2월 한은 금통위, 긴장 속 시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3 09:09

현 3.5% 기준금리 조정 여부 결정
청록색 계열 무늬 넥타이 매고 등장

23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건물에 위치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 7인 체제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2.23)

23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건물에 위치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 7인 체제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2.2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3일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긴장감 속에 시작됐다.

이날 금통위는 서울 태평로 한은에서 7인 체제로 진행됐다.

금통위원 6명이 차례로 금통위실에 입장했고, 금통위 의장인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이날 청록색 계열 무늬 넥타이를 매고 오전 8시58분께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조용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오전 9시 이창용 총재는 사진기자 촬영을 위해 금통위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렸다.

이창용 총재는 기자들을 향해 "회의 끝나고 내려가서 (기자간담회에서) 뵙겠습니다"고 간단히 인사를 건넸다.

금통위는 이날 현행 연 3.5%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금통위는 경기둔화 압력에 초점을 맞춰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금리인상 소수의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금통위에서 금리를 유지할 경우 직전까지 7회로 연속 금리인상은 마감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2021년 8월 이후 1년반 가량 이어진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WM부문 등 실적 개선…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WM 부문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스닥 상장 주관 등 생산적 금융 실적도 늘렸다.WM 수탁수수료 증가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의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2분기 개별 분기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WM 부문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로 수탁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또, 중진공, 신보, 기보 P-CBO(채권담보부증권) 주관, 코스닥 상장 주관 등도 더해졌다.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내 이익 비중 11.8%연결 조정 전 IBK기업은행에 2 iM증권, 브로커리지 약진 6개분기 연속 흑자…순익은 전년비 감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박태동)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브로커리지 우수, 채권 등 운용부문 수익 감소"iM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이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억원, 당기순이익 4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7%, 21.2% 감소한 수준이다.2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 기준 영업익은 275억원, 순익은 209억원을 기록했다.iM증권의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영업익은 547억원, 순익 4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7%, 14.5% 감소한 수치다.iM증권은 2025년 1분 3 與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성 낮춰야…'예탁금 3000만원' 안정성 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증시 변동성 견인을 막으려면 상품성을 낮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완 대책의 시행을 앞둔 가운데, 추가 대책 여부는 효과를 보기 전 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키로 했다.'앞당겨진' 보완 대책 우선 시행 힘 실어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위는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해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기형 위원장, 김남근·이강일·민병덕 의원 등 여당 측과, 업계에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난주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방안을 당초 일정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