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Focus on A.C.T"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0 20:24

임원 및 부·점장과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2023년 경영키워드 제시

27일 열린 KB증권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 Season 2023’에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및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KB증권(2023.01.30)

27일 열린 KB증권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 Season 2023’에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및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KB증권(2023.01.30)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의 각자대표인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와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가 불확실한 시장환경 가운데 지속 성장과 No.1(넘버원)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실행에 집중하자고 제시했다.

KB증권은 지난 27일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이 함께하는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 Season 2023’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3’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의미의 ‘Focus on A.C.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Focus on A.C.T’는 KB증권의 2023년 경영 키워드로 ▲Accelerate our market power – 시장지배력 확대 ▲Customer experience innovation –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금융플랫폼 도약 ▲The best solution for client – 고객을 위한 최상의 투자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경영전략 콘서트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추진 전략의 공유와 시장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내부통제 관련하여 리더들의 역할과 대응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2022년 한 해 KB증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우수 부점 포상 'KB증권 Awards'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가치 제고와 조직의 성장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더 냉철한 시장분석과 상황판단이 필요하며,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실행에 집중하는 KB증권’이 되자”고 말했다.

박정림 대표이사는 “올해도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이 예상되지만, ‘가장 신뢰받는 평생금융파트너’는 변함없이 추구해야 할 KB금융그룹의 Vision(지향점)이자 Value(가치)”라며, “대면채널뿐만 아니라 디지털채널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산관리 No.1 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