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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0일부터 부천 신혼희망타운 394호 접수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9 14:17

LH, 부천원종 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LH

LH, 부천원종 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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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오는 10일부터 부천원종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394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원종 B2블록 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 394세대 ▲행복주택 197세대의 총 591세대로 구성돼 있다. 또 이번 공급 대상은 공공분양주택 394호이다.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46㎡ 80세대 ▲55㎡ 314세대로 건설된다.

공급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억5000만원~4억2000만원 수준이다. 당첨될 경우, 거주의무 없이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2월28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며, 부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상세 소득·자산 기준 등은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월10일~13일) ▲당첨자 발표(1월26일) ▲계약체결(5월8일~)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부천원종 B2블록은 서울 양천·강서구와 2㎞ 떨어진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하고 인근 서해선 원종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다. 더불어,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가 연접해있어 교통호재 등 수혜가 예상되는 미래 가치가 높은 단지이다.

한편,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주택담보장기대출 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연 1.3% 초저리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집값의 70%(4억원 한도) 대출이 가능해 고금리 상황에서 주택자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하며, 부천원종 B2블록 사이버견본주택에서도 VR·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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