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1월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접수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7 08:54

진주 LH 사옥 / 사진=LH

진주 LH 사옥 /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오는 1월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174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LH는 상반기에 3번의 정기모집을 통해 1만974호를 공급했으며, 이번 2022년 4차 정기모집에서는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2174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15호(기숙사 56호 포함)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359호를 공급하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919호, 그 외 지역이 1255호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주택으로,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특히, 이번 4차 정기모집도 청년(기숙사형 제외)과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의 전환비율을 기존 60%에서 80%까지 높여 보증금을 높이고 임대료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게 됐다.

청약 신청은 입주 대상자 중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무주택 요건,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은 주택 유형에 따라 상이하다.

아울러, 이번 모집은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 일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신청접수일 등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1월 초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2월말 이후 입주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유형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노영봉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은 “금리 상승 등으로 주거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들에게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신혼부부를 비롯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48%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는다.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345만㎡에 단지와 구조물을 조성하는 공사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약 44%에 해당하며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VAT) 별도 기준 8686억원이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중흥토건 7%, 2 라온건설,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오는 10월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29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176가구 가운데 1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도 함께 들어선다.◇ 중화·상봉동 정비사업 추진…7호선 중화역 도보권중화동과 상봉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지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동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약 7000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봉동에서도 상봉재 3 매물은 늘고 거래는 줄고…서울 부동산시장 관망세 짙어진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은 늘고 거래는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과 세제 부담, 추가 가격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움직임을 늦추는 모습이다.29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24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1일 6만1026건과 비교하면 1만1374건, 18.6% 늘어난 규모다. 불과 넉 달도 지나지 않아 시장에 나온 매물이 1만건 이상 증가한 셈이다.반면 실제 거래는 빠르게 줄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5월 8994건에서 6월 5313건으로 감소했다. 7월에는 5851건으로 소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