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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공급…평당 8415만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9 10:09

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토지이용계획도./자료제공=LH

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토지이용계획도./자료제공=LH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업무·유통시설용지 B1-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B1-1블록은 6,635㎡ 규모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로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8415만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6개월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3%고,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할인율 연 5% 적용)도 가능하다.

B1-1블록은 수서역세권 지구 내에서 수서역 복합환승센터와 가장 가까이 위치하며, 남부순환로 및 대왕판교로와 직결되는 밤고개로에 면하고 있어 철도 및 도로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수서역세권은 SRT, 수도권전철 3호선 및 수인분당선, GTX-A(예정)가 지나는 수서역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유통·주거시설을 포함하는 복합도시로 개발돼 향후 서울 동남권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서역 복합환승센터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호텔·오피스·주거 및 문화시설을 포함한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될 예정으로, 환승센터 최근접 입지의 B1-1블록은 수서역 복합개발 프리미엄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급 일정은 ▲입찰신청 및 개찰(12월28일) ▲계약체결(12월30일)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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