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인카페이먼트 할인 혜택 제공 ‘오윈 하나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9 16:25

오윈 구독서비스 50% 청구할인 혜택
차안에서 주문·결제·픽업 서비스 제공

하나카드가 ‘오윈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오윈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가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스타트업 오윈과 ‘오윈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또는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주변에 있는 주유소와 주차장,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검색하고 주문과 간편결제를 통해 드라이브 쓰루 매장처럼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차량 서비스이다.

오윈은 지난해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 차량을 대상으로 텔레메틱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SPC, GS칼텍스, CU편의점, 하이파킹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윈 하나카드’는 인카페이먼트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상품으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요서비스는 ▲오윈 구독서비스(오윈패스)의 구독요금 50% 청구 할인 ▲서비스 대상 주유소 및 제휴 가맹점에서 리터당 최대 60원 할인 또는 최대 10% 청구 할인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1% 청구 할인(월 할인한도 1만원) ▲오윈에서 제공하는 SPC, CU 등의 할인쿠폰 등 제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인카페이먼트 산업의 대표기업인 오윈과의 콜라보를 통해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한 차량관리서비스와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카드에 구성했다”며 “모바일과 차량용 인포기기를 통한 각종 가맹점 검색, 주문, 픽업서비스의 이용 시 하나카드의 간편결제를 통해 더욱 편리한 생활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 송금 실증 완료…디지털 자산 사업 본격화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대응]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실증(PoC)을 완료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간 실제 송금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데 이어 유럽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하고, 향후 카드 결제와 글로벌 정산, 기업금융(B2B)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PoC(Proof of Concept,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5년 전부터 블록체인 관련 스터디 및 유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블 2 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 베트남·SCB 역량 집중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②]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가 하반기 베트남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과 소상공인 성장금융평가모형(SCB)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한다.20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 방향에 대해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라는 두 축으로 설정했다.상반기 실적은 집계·공시 전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으나, 사업부문 간 비중이 평년과 유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글로벌 조달로 금리 경쟁력 키운다 [캐피탈 조달 돋보기 (10)]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급격한 여전채 금리 상승에도 김치본드, 위안화 채권 등 해외 채권 발행으로 우수한 조달력을 입증하고 있다.19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6억6000만 위안 규모 2년 만기 발행금리 2.2%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시장 금리 변동성이 커졌지만, 외화 차입 금리 경쟁력을 활용해 금리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