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술보증기금, ‘中企 2030 ESG경영 추진계획’ 수립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08:15

기술보증기금 본사 외관. /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본사 외관. /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전사적으로 ESG 경영활동을 추진한다.

기보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30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보는 탄소중립(E), 국민행복(S), 공정세상(G)을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ESG 활동 지원 과제(녹색금융 지원 등 15개) ▲기보 자체 ESG 경영혁신 과제(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15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총 30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확정해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기보는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기후보증 10조원 지원 ▲소셜벤처기업 5000개 발굴 ▲클린플러스보증 3조원 지원을 목표로 중소기업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온실가스 50% 감축 ▲동반성장 최우수등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관 자체 ESG 혁신활동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ESG 경영도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탄소가치평가보증 지원(연 5000억원 규모) ▲ESG 평가모형 개발 ▲ESG 전문 컨설팅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ESG 경영 추진계획은 연세대 문두철 교수 등 3명의 ESG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기보-ESG 경영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ESG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다시 도약하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