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고립 1인가구 발굴·지원 위한 실태조사…"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8 10:37

용산구, 1인가구 실태조사./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 1인가구 실태조사./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 고독사 등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에서다. 구는 지난해 임대주택,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 중장년(5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조사기간은 내년 1월까지로, 16개 동주민센터별 자체 상황에 맞게 조사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비대면 병행 가능하다.

조사대상은 6587명이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를 거부했거나 부재중 구민 4407명 ▲고독사 위험군 2053명 ▲동주민센터 자체 사업 대상자 127명이다.

조사내용은 ▲연령·성별·혼인여부·가족지인 현황·사회 활동 정도 등 기본현황 및 사회적 관계망 ▲직업·소득·주거형태·주거환경·건강상태 등 경제·주거 및 건강 상태 ▲주요 문제 및 고독사 위험군 조사 등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 결과 위험가구로 판단되면 기초생활급여를 비롯한 공적급여는 물론 긴급복지, 돌봄서비스 등 다각도로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17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 수행인력 대상 사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실태조사 대상자, 조사방법 등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