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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4연속 인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7 11:13

행복민원실 인증./사진제공=용산구

행복민원실 인증./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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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인증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산을 위해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민원실이 있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암행평가를 통해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서비스 및 고객만족도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진다. 우수기관 선정 후 3년 주기로 재평가를 실시, 인증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구는 2013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 2019년에 이어 2022년까지 4회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구는 민원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지능형 순번대기시스템에 이어 빅데이터 플랫폼 스크린 설치, 민원도우미 로봇 ‘용봇’ 등을 도입해 스마트 민원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문턱 없는 민원실 운영, 수어화상 통역서비스 제공, 외국인 전용 PC 검색대 설치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구청을 찾은 민원인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도 운영 중이다. 모유수유실과 혼인신고 포토존, 미니정원 조성 등도 민원인들의 호응이 좋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4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들이 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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