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생명
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
한종희기사 모아보기·경계현)의 주식이 우량주가 아니라는 보도에 “삼성전자의 주가 변동성을 과장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다.삼성생명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최근 2년 주가 하락폭이 코스피 하락률보다 10%포인트 더 큰 것으로 나타나 ‘국내 가장 안전한 초우량주 투자’라는 논리가 궁색해졌다'는 내용에 대해 “글로벌 주가 흐름이나 산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가를 2년이라는 특정 시기로만 평가해 삼성전자의 주가 변동성을 과장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코스피가 20%의 누적수익률을 보이는 사이 삼성전자는 95%의 누적수익률을 거뒀다. 집계 기간을 1995년부터 2022년으로 늘리면, 코스피는 333%인 반면, 삼성전자는 2106%에 달한다.
삼성전자의 장기 수익률을 보면, 시장 대비 월등한 성과를 시현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삼성생명은 최근 2년 간 글로벌 IT 반도체 산업 사이클을 무시하고, 최근 2년 간의 주가 하락폭만 언급하며 ‘비우량주’라고 평가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삼성생명은 “최근 2년 간 글로벌 IT 반도체 분야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며 “이는 비즈니스 사이클에 따른 산업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관점에서 최근 2년간 고점 대비 하락률을 보면 삼성전자의 주가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최근 2년 간 국내 IT 기업의 주가 하락률(5일 기준)을 보면, LG전자가 50%로 가장 컸다. 이어 SK하이닉스가 46%, 삼성전자는 38%로 안정적인 수준이었다.
해외 IT 기업과 비교하면, 테슬라가 55%로 가장 컸고, 엔비디아(50%)와 TSMC(42%)도 삼성전자보다 하락폭이 컸다. 애플(19%)과 구글(34%)만이 삼성전자보다 적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개인 투자자수는 2020년 215만명에서 2021년 507만명, 2022년 9월 기준 601만명으로 지속 늘어나고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들이 미래 성장성을 보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삼성전자의 국제신용등급은 AA로 대한민국 국가 등급과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600만의 개인투자자가 변동성 높은 안전하지 못한 기업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는 주장이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삼성생명 페이스북 갈무리
보험사도 회계기준은 시가로 하고 있고, 계열사 투자 한도 규제는 이와 별개라는 게 그들의 입장이다.
삼성생명은 “회계기준과 계열사 투자 한도 규제의 기준은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계기준의 경우 보험사는 시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재무건전성 지표도 시가를 적용 중”이라면서도 “그러나 계열사 투자 한도에 대한 규제에 있어서는 보험사는 취득 시점의 가액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는 은행권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적법하게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중”이라고 주장하며, 한국과 동일하게 (보험사의) 계열사 투자 한도 규제가 있는 일본도 취득가액 기준으로 규제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생명은 “보험회사는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보고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라며 “삼성생명이 30년이 넘게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식 가치를 글로벌 주식 침체 상황에서 특정 기간의 고점과 저점을 비교해 변동성이 많다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특히 국내외 유사 업종의 기업과의 비교나 삼성전자의 배당 성향 등을 고려치 않은 채 고점과 저점 간 하락폭만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을 간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부의 지도]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주식자산 569% '폭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6565602265a837df6494123820583.jpg&nmt=18)
![기관 '알테오젠'·외인 '삼천당제약'·개인 '에코프로비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23061707087179ad43907118235313.jpg&nmt=18)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22573704878179ad43907118235313.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08483901629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DQN] 국민은행, 4년 만에 순익 1위했지만···진정한 '리딩뱅크' 되려면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4342702655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08503309021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IPO 이후가 본 게임…기업금융 승부수 통할까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1150253032195e6e69892f5910240225.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08572301901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319014404723957e88cdd521123418838.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