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병준 마포구의원, 생활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가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18:14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이 생활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이 생활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고병준 의원이 지난 16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고병준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력인 생활지원사들의 어려운 근무 여건과 낮은 처우를 개선할 필요를 느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현재 마포구에는 2개 복지관에 총 127명의 생활지원사가 근무하고 있다.

생활지원사들은 근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하나 둘씩 꺼냈다. 이들은 일 5시간을 근무하는데 근무 강도가 높고, 생활지원사는 겸업을 할 수 없어 급여가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또 어르신이 혼자 할 수 없는 모든 일상 행동을 도와야 하며, 보호자와의 갈등이 생기거나 어르신이 돌아가실 경우 큰 충격을 받기 때문에 심리 상담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후원 물품이 들어올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 운반해 너무 힘들다며, 후원물품 배부를 위한 차량 지원을 건의했다. 급여가 낮아 중식비도 부담이 된다며 소정의 실비라도 지원해줄 것도 요청했다.

고병준 의원은 “현실적인 해결책은 급여를 올리는 것이지만 이는 마포구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집행부에 요청해 최대한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선 요구 사항이 약간의 수당, 심리지원 서비스, 무료 예방접종 정도이므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강 의원은 지난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예산 관련 현안 점검 강조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며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과 정책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정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 법·제도에 대한 분석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강버스 사업,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서소문고가 붕괴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전국 기초의회 확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광역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 작업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6일 서울 마포구 개발원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표준플랫폼의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전국 기초의회 확산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방의원과 지방의회사무국 직원, 정책지원관 등 전국 기초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 3 임만균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29일 본회의서 선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제12대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됐다. 이에 따라 전반기 의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 간 경쟁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3선인 임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 예산 검증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회 역할 강화·집행부 견제 강조임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주요 안건 처리와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의회가 필요하다"며 "서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