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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자체 로그인 시스템 도입…"보안성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13:08

11월 21일부터 업비트 로그인만 가능

업비트 로그인 도입 / 사진제공= 두나무(2022.10.31)

업비트 로그인 도입 / 사진제공= 두나무(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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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자체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는 카카오, 애플 ID 로그인 등 기존의 소셜 로그인을 대체하는 ‘업비트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비트 이용자는 이날부터 ‘업비트 로그인’을 통해 업비트 앱에 로그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이용자가 로그인 방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11월 20일까지 기존 소셜 로그인도 허용한다. 다만 11월 21일부터는 ‘업비트 로그인’을 통해서만 로그인이 가능하다.

‘업비트 로그인’은 보안성을 강화했다. 업비트 이용자는 로그인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 인증을 통해 발급된 PIN 비밀번호(6자리) 혹은 생체 인증(페이스 아이디, 지문)만으로 로그인 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로운 로그인 방식을 통해 이용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업비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안도 더욱 강화되어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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