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126세대 공급…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4 08:25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청약신청은 1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10월 24일 16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SH공사는 동대문구 래미안엘리니티 등 신규단지 36세대를 포함해 6개 자치구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12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단지 36, 기존 입주자 퇴거·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17, 예비 입주자 73호를 대상으로 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34~40㎡이며, 공급가격은 보증금 8400만원대~19000만원대, 월 임대료 309000~68만원까지 책정됐다.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됐다. 최대 거주기간은 청년의 경우 6,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 고령자의 경우 20년이다.

신청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1024)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퍼센트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2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이 3557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신청은 119일부터 1111일까지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SH공사는 인터넷 청약·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 한해서 1111일 하루 동안 SH공사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제안 내용 검토를 거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놓친 DL이앤씨, 목동서 반전 노린다목동6단지는 올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서 중요한 사업지로 꼽힌다.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2 “회생 시한 한 달”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몸집 줄이기 ‘속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을 예고했던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가운데 수익성과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에 대해 영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당시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 3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기존 21.31%에서 21.43%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