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역무원 신속한 대처로 마약사범 검거 체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1:50

수서역 전경./사진제공=SR

수서역 전경./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9일 밤 수서역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마약 케타민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검거됐다고 21일 밝혔다.

19일 밤 10시25분경 SRT 수서역 A역무원은 SRT 열차에서 유실물로 습득된 가방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를 확인하던 중 현금 690여만원과 함께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색 가루가 담긴 봉투를 발견하고 즉시 직원들에게 알리고 112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서역에 출동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사과 성분 검사 결과 마약류 케타민으로 밝혀졌다.

처음 마약을 발견한 수서역 직원들은 철도경찰 수사과가 출동하기 전, 유실물을 찾기 위해 수서역에 전화를 걸어온 피의자와 통화에서 침착하게 수서역으로 오도록 유도하고 역무실 내 유실물센터로 안내했다.

역무원들은 역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던 철도경찰과 함께 피의자 진술을 통해 본인 소유 마약류 여부를 확인하고, 출동한 철도경찰 수사과 검사 결과 현행범으로 인계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최근 다양한 경로로 국내 마약 유통이 확산되고 마약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라 문제해결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SR은 역·열차 내 마약류 소지 의심자 발견 시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한 임직원 인식 제고와 함께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생활 속 마약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로 지금이 싸다는 인식이 커진데다, 향후 공급 축소 전망에 따른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 가능…재당첨 제한 적용 안 돼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계약 대상에 포함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며, 전용 84㎡ 기준 7억원대 중반이다. 2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수주 기대가 기업별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시간이다. 지금은 비용, 종전 뒤는 수주다.◇ 호르무즈 막히면서 모든 건설사 부담…공사비·물류 변수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사 전반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원유 가격 상승은 건설 자재 가격으로 이어지고, 해상운임과 보험료 상승은 물류비 부담을 키운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정 지연과 비용 3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승한 성적표다.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1년 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외형 확대 대신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에 집중했다. 무리한 저가 수주를 줄이고 수익성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사업을 가려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