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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R114·다방 등 플랫폼과 전월세정보제공 관련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5 11:03

사진제공=서울시, 부동산R114

사진제공=서울시, 부동산R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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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R114와 서울시 주택정책실은 2022년 10월 5일 서울시 서소문제2청사에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전월세 정보 제공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서울시 전월세 시장 정보의 공익적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정보제공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부동산 공공데이터의 공익적인 목적의 활용 ▲안정한 부동산 거래환경구축의 공동노력 ▲부동산 관련 자료 및 정보의 교류 ▲부동산시장 발전에 기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동산R114 이외 민간 플랫폼 2곳(다방, 부동산플랫닛)이 공동 참여했다. 부동산R114는 공인중개사무소와의 제휴를 통해 아파트 가격 통계 등 자체 데이터를 생산하는 능력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자체 생산 데이터를 기초로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를 비롯해 상업용 솔루션인 RCS(Real estate Commercial Solution), 자산관리솔루션 RRS(Real estate Rent Solution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부동산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전월세 관련 데이터는 부동산R114의 홈페이지와 ‘주거용 부동산 통계 솔루션6인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에 제공되며, 데이터 고도화 작업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전월세 임차물량 예측정보 ▲지역별 전세가율 ▲전월세 전환율 등으로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 시 꼭 필요로 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부동산R114 남형규 상무는 “금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전월세 계약 시 임차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이사철 반복되는 전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이 없도록 서울시와 업무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서울시가 개발한 전월세 지표 데이터에 민간 부동산 플랫폼의 정보 확산력과 창의적인 표현을 접목하여 시민들이 익숙한 민간 부동산 플랫폼을 다양하고 수월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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