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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BI 리뉴얼…"개인 스타일 발견 플랫폼 도약"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2 14:43

스타일 커머스 확장 맞춰 브랜드 로고·컬러 등 개편
패션 매거진 콘셉트…앱 내 '발견' 탭 신설

지그재그가 BI를 새단장하고 개인 스타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사진제공=지그재그

지그재그가 BI를 새단장하고 개인 스타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사진제공=지그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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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지그재그가 개인의 스타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

22일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뉴얼한 BI로 기존 개인별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 스타일의 발견을 돕는다는 취지다.

지난 2015년 쇼핑몰 즐겨찾기 앱으로 시작한 지그재그는 2019년 통합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 1위 여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2022년에는 뷰티, 라이프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9000개 이상의 스토어가 입점한 스타일 커머스로 발전 중이다.

스타일 커머스로의 확장에 맞춰 브랜드 로고와 컬러 시스템 등 기존 지그재그의 전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격 개편했다. 패션 매거진(에디토리얼) 콘셉트를 기반으로 뷰티, 라이프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지그재그의 성장 방향성을 표현했다.

새로운 BI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영상도 공개한다. 브랜드 영상은 지그재그의 확장과 개인화는 물론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보여준다.

이에 실제 앱 내에 콘텐츠 전용 탭인 ‘발견’을 신설했다. ‘발견’은 누구나 새로운 트렌드, 스타일, 아이템을 발견하고 추천 및 소개하는 콘텐츠 전용 공간이다.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그재그는 매일 1명씩 추첨해 뷰티,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등 각 카테고리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자유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심준용 카카오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부문장은 “지금까지의 지그재그가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편리한 서비스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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