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3분기부터 이프랜드 내 경제시스템 순차 도입 계획" [컨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9 15:56

SK텔레콤 T타워.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T타워.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담당은 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프랜드(ifland)는 기업 이벤트 개최, 아바타 공간 제작 등을 통해 B2B 영역에서 일부 수익화 진행 중"이라며 "향후 모임을 개최하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기능과 아바타 공간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된 창작물을 유료로 거래하는 기능, 서비스 내에서 광고 집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화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담당은 "우선 3Q 중 이프랜드에서 후원, 참여 보상 등으로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선보일 계획이고, 이후 이프랜드 내 다양한 경제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프랜드 내의 재화를 실물로 연계하기 위해 SK 코인과 연계하는 크립토 경제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프랜드가 SK의 코인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이프랜드의 경제시스템 중 하나인 크립토 경제시스템은 거시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입의 효과와 극대화 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출시하고자 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204억 회계 제재 불복해 행정소송...집행정지 첫 심문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 및 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법조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영풍 및 전·현직 임원들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증선위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충당부채를 미계상하거나 과소 반영하고, 조업정지 등 환경 제재에 따른 유형자산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는 등 5건의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현직 임원 해임 권고, 시정요구, 2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4조1246억…분기 사상 최대 HD현대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조124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2.2%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22조4094억 원으로 30.2% 증가했다.HD현대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 일렉트릭,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전반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정유 부문 이익까지 늘면서 전분기 대비 45.5%, 전년 동기 대비 262.2%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8.4%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 원, 영업이익 6조9594억 원을 기록했다.조선·건설기계·전력기기 전 부문 호조…로보틱스도 흑자전환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3 SK실트론 2.3조에 판 SK㈜...올해도 배당 확대 가능성↑ SK㈜가 ㈜두산에 SK실트론을 매각했다. SK㈜는 자산을 매각한 자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정책을 펼치는 만큼 자연스럽게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 호조를 보인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에 따른 간접수혜 가능성도 높다.31일 SK㈜는 ㈜두산에 SK실트론 지분 전량을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는 직접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묶인 19.6% 등 총 70.6%를 두산에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2조3000억 원이다. SK실트론 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3조3000억 원으로 평가됐다.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4조~5조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된 셈이다.SK실트론은 SK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