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젠 하늘에서 받아보세요"…CU, 영월군과 드론 배달 상용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6 08:21 최종수정 : 2022-07-06 16:50

CU, 오는 15일 일반 고객 대상 드론 배달 서비스 운영
배달비 무료…배달 소요 시간 약 10분
고객 수요 따라 배달 서비스 제공 범위·품목 확대 예정

CU가 영월에서 일반 고객 대상 드론 배달 서비스를 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영월에서 일반 고객 대상 드론 배달 서비스를 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편의점 배달을 이제 드론이 한다.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 CU 영월군과 오는 15일부터 드론 배달을 상용화한다고 6 밝혔다.

CU 번째 드론 배달 서비스 운영점은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CU영월주공점'이다. 배송 가능 지역은 점포로부터 3.6km 거리에 위치한 오아시스 글램핑장이다.

드론 배달 서비스는 보헤미안오에스에서 개발과 운영하고 있는 드론 전용 배달 앱인 '영월드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앱에서 고객이 상품 주문하면 점포에서 드론 이륙장으로 전달한다. 이를 드론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최종목적지까지 배달한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일몰 )까지며 배달료는 무료다.

이에 맞춰 CU 드론 전용 배달세트(라면 세트, 커피디저트 세트, 글램핑 분식세트, 글램핑 과자 세트) 기획했다.

라면 한끼 세트(16600) 햇반, 신라면, 김치, 미네랄워터, 반숙란으로 구성했다. 커피디저트 세트(16900) 델라페 아메리카노, 벤티 컵얼음, 롤케이크가 들어있다. 글램핑 분식세트(15600) 오뎅한그릇컵, 로제불닭납작당면, 로제불닭떡볶이, 고기찐만두, 한판모둠순대 등이 포함됐다. 오징어땅콩, 곰표나쵸, 초코홈런볼 등으로 구성된 글램핑 과자 세트(13300) 있다.

CU영월주공점에서 글램핑장까지 드론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0분이다. 회사는 고객 수요에 따라 배달 서비스 제공 범위와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훈 BGF리테일 CVS Lab장은 "CU 업계 최초 드론 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해 지역과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중심 쇼핑 환경을 제공할 있게 됐다"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라는 파고를 마주하게 된 것. 아울러 부진한 주가와 안갯속 승계 이슈까지, 셀트리온 앞에 놓인 과제가 적지 않다. 오너 중심의 벤처 신화에서 시스템 경영을 갖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해야 할까. 셀트리온의 현재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의 ‘무노조 경영’이 창립 25년 만에 무너졌다. 투명한 보상과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노 2 AI發 ‘동맹의 진화ʼ…네이버 고객경험·컬리 운영혁신 네이버와 컬리의 동맹이 단순한 유통 제휴를 넘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뒤 커머스 협력을 확대해온 양사는 최근 나란히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고, 컬리는 AI 솔루션 기업 인수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동맹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컬리는 최근 각각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컬리가 지난달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 3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신뢰를 흔들기도 한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유통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유통업계를 뒤흔든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리스크의 실체를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유통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멤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