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車부품사 6위 탈환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8 12:01 최종수정 : 2022-06-28 13:3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전세계 완성차 부품기업 6위로 올라섰다.

28일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한 '100대 부품사 순위'에서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순위는 전세계 부품사가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거둔 작년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대상 매출이 291억달러를 기록하며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017년 조사에서 6위에서 7위로 떨어진 지 5년 만에 순위 상승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유례없는 원자재 수급난과 항만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물류시설의 셧다운으로 정상적인 부품공급이 어려운 가운데도 외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연구개발 분야에만 매년 1조원이 넘는 과감한 투자를 비롯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발빠른 전동화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라고 했다.

자료=오토모티브뉴스, 제공=현대모비스.

자료=오토모티브뉴스, 제공=현대모비스.



재작년 6위였던 독일 콘티넨탈은 242억달러로 8위로 내려앉았다. 재작년 구동사업본부였던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가 분사·독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위는 독일 헬라를 인수해 덩치를 키운 프랑스 포레시아(259억달러)가 차지했다.

1~5위는 순위변동이 없다. 1위 독일 보쉬(491억달러), 2위 일본 덴소(436억달러), 3위 독일 ZF(393억달러), 4위 캐나다 마그나(362억달러), 5위 일본 아이신(338억달러) 순이다.

이 밖에 100위권 안에 포진한 국내기업들은 현대트랜시스(34위→32위), 현대위아(38위→36위), 한온시스템(39위→37위), 만도(50→48위), 현대케피코(89위→87위) 등이 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이 분사한 SK온도 68위로 새롭게 이름 올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ESS 경쟁력 입증’ 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 합류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배터리 협력 파트너로 합류한다.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100% 미국 현지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강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SX 레디(DSX Ready)’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AI 팩토리는 AI 생명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설계부터 구축, 운영 2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훈련소 'RMAC’ 개소…‘아틀라스 투입 담금질’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신규 로봇 훈련소를 개소했다. 해당 훈련소는 공장 투입 전 공장 시설 등 데이터 학습을 위한 곳이다. 이는 아틀라스가 연구소를 벗어나 현장 투입이 임박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내년 로봇 훈련소 규모를 10배로 확장하는 등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HMGMA) 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obotics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이하 RMAC)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MAC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자동 3 AI가 키운 냉각시장…삼성·LG, HVAC 사업 확장 맞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HVAC 사업의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기반으로 냉각과 ESS를 동시에 공략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곳을 AI 데이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