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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라이브 커머스’ 제작 지원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4 14:54

‘욜로플랫폼’의 어묵 제품 기업은 어깨동무지원센터가 방송 기획과 제작지원 등의 혜택과 쇼호스트 지원을 진행해 방송을 마쳤다. / 사진제공=대구은행

‘욜로플랫폼’의 어묵 제품 기업은 어깨동무지원센터가 방송 기획과 제작지원 등의 혜택과 쇼호스트 지원을 진행해 방송을 마쳤다. / 사진제공=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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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어깨동무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의 첫 방송을 진행했다.

14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전날 라이브 커머스를 한 ‘욜로플랫폼’의 어묵 제품 기업은 어깨동무지원센터가 방송 기획과 제작지원 등의 혜택과 쇼호스트 지원을 진행해 방송을 마쳤다.

해당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1시간 만에 시청자 수 6100여 명, 약 742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어깨동무지원센터는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지역 업체의 라이브 커머스 지원과 홍보를 진행해 해당 업체를 포함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꾸준히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밀키트,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장을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1대 1 방문컨설팅도 지원한다.

대구·경북 소재 업체 중 약 20여 개를 선정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 활동을 이어가 추후 일주일에 1~2개 업체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제작비와 제품 홍보 및 시연을 위한 쇼 호스트 비용을 지원된다.

특히 단발성 방송 지원이 아닌 장기적으로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에 힘쓴다.

두 번째 방송은 농부플러스 업체의 참기름 등의 상품으로 15일 오전 11시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시청 및 구입이 가능하다.

임성훈 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애로를 겪었던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사업장 경영애로 해소는 물론 지속적 지원을 통한 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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