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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무인양품, 에피소드 신촌서 ‘지역민 상생’ 행사 30일 개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9 09:44

에피소드가 30일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무인양품의 지역민 상생 프로그램 ‘연결되는 시장’을 운영한다.

에피소드가 30일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무인양품의 지역민 상생 프로그램 ‘연결되는 시장’을 운영한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종합 부동산 기업 SK디앤디(SK D&D, 대표 김도현)가 30일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과 함께 지역민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9일 SK디앤디에 따르면 이번 행사인 무인양품의 ‘연결되는 시장’은 물건과 사람이 오고 가며 가게와 손님, 그리고 가게와 가게가 연결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간 한정 마켓이다.

지난 1월 신규 오픈한 에피소드 신촌과 무인양품 간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에피소드는 지역 내 상권과 커뮤니티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입주자와 지역민들의 ‘더 나은 도시 생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에피소드 신촌에서 30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인양품의 제품들은 물론, 서대문구·마포구 지역 내 작은 상점 16곳에서 준비한 생활 소품과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는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스티커, 추억의 간식 등 소소한 재밋거리를 제공한다.

에피소드와 무인양품 두 브랜드는 주거 솔루션·커뮤니티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에피소드 신촌에는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인 ‘무지 플로어(MUJI Floor)’와 세 가지 타입의 무인양품 쇼룸이 마련돼 있다.

또한, 무인양품의 가구를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드닝 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주한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DDPM) 대표 겸 SK디앤디 에피소드 파트장은 “사람과 사람, 방과 마을의 연결로 이어지는 가치 공동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입주민들은 물론 비슷한 가치를 지닌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만남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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