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 성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0 15:51

오는 2024년까지 임기 2년 연장
"금융 역량 및 경영 식견 갖춰"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카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첫 취임 후 다시 한 번 롯데카드 수장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롯데카드는 30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대표를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조 대표는 오는 2024년 3월까지 롯데카드를 2년 더 이끌게 됐다.

조 대표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 총괄본부장과 미국법인장, 올리버 와이만(Oliver Wyman) 한국대표 등을 역임한 금융·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롯데카드의 대주주가 MBK파트너스로 변경된 이후 선임됐던 만큼,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부여받았다.

취임 첫 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8.9% 늘어난 130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그는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2년간 3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경영실력을 유지했다.

결국 이사회는 롯데카드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고, 다양한 업무경험과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조 대표를 또 다시 적임자로 판단했다.

이사회는 조 대표의 재선임 이유에 대해 "조좌진 대표는 현대카드 마케팅 총괄본부장과 미국법인장 등을 역임하여 금융 역량과 크리에이시브 대표이사 등 경영 분야 경험과 식견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고객 접점 강화 [외국인 금융 공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맞춤형 상품과 KB국민은행 연계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비대면 카드 발급과 고객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국내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