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요식업종 적립 혜택 강화 ‘이츠모아 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7 20:37

포인트 기본 적립에 요식업종 특별 적립
최대 6만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Eats More’.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Eats More’.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잔돈 적립 서비스’에 요식업종 적립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Eats More(이츠모아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츠모아 카드는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 잔돈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여기에 일상 생활과 밀접한 요식 영역에 혜택을 강화해 마이신한포인트 추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요식 가맹점과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등 배달앱, 마켓컬리·GS프레시몰·오아시스마켓 등 온라인 마켓에서 1만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0포인트를, 3만원 이상이면 1000포인트를, 5만원 이상이면 15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신한플레이 앱으로 결제하면 100포인트 추가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시로 점심 식사로 1만5800원을 신한플레이 터치 결제로 결제하면 1000원 미만 금액인 800원이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되고, 요식업 추가 적립 500포인트, 신한플레이 이용에 따른 100포인트가 적립돼 총 1400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은 전월 카드사용 실적이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이면 최대 1만6000 마이신한포인트까지,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이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까지, 120만원 이상이면 최대 6만 마이신한포인트까지 적립된다. 동일 가맹점에서는 일 1회, 월 3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또한 이츠모아 카드는 적립된 포인트를 신한은행 체인지업 외화 예금에 입금하는 경우 외화 환전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해외 투자 등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츠모아 카드는 강렬한 네온 핑크 디자인이 적용된 ‘그래피티’형과 심플하고 세련된 ‘로고 플레이’형 등 두 가지 플레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VISA)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요식업종과 배달앱 사용액 등에 대해 추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시장, 사회적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2 DQN애큐온저축은행, 리스크 예방 조치 NPL비율 최저 기록...웰컴저축은행 최대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자산 상위 5개사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나, 부실 여신이 대부분 현실화된 만큼 추가 악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애큐온저축은행(6.03%)으로 나타났다.연체대출비율 최저는 SBI저축은행(4.52%)이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웰컴저축은행(13.73%)이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12.62%)이 뒤를 이었다.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애큐 3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