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자이TV, 업계 최초 ‘AI 가상인간’ 통한 단지 안내 선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3:27

사진제공=GS건설

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 인간을 선보인다. 자이(Xi) 아파트 견본주택에서 AI 기술이 탑재된 가상 인간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분양 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AI 가상 인간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AI 가상 인간은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견본주택의 오픈 일인 3월 25일 10시 GS건설 유튜브 채널인 ‘자이TV’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이(Xi) 신규 분양 견본주택에 등장하는 AI 가상 인간은 실존 인물을 촬영한 후 그 사람의 목소리와 표정, 행동 데이터를 AI로 학습시켜 가상 인간으로 구현했다. 이는 고도의 3D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이용해 현실감을 부여한 것이며, 영상을 보는 고객은 마치 그 공간에 실제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정보를 보다 빨리 전달받을 수 있다.

AI 가상 인간은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위치와 기본적인 사업 개요부터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외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단지에 적용된 중요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입력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주거 편의 시설과 학군은 물론, 도로 및 대중교통 정보뿐만 아니라 청약 일정과 자격 조건 등의 상세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AI 가상 인간을 통해 시시각각 돌아가는 분양 소식, 청약 정보 등을 고객에게 발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기술발전을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 2 현대건설, 철거현장 살수드론 실증…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확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철거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살수드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실제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향후 다양한 현장으로 적용을 넓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실증에서는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비행 안정성과 살수 성능,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접근 어려운 철거구간서 비산먼지 저감 성능 검증철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작업 환경 3 강남구 '목련타운' 41평, 4.3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강원·대전·울산 등에서 수억원대 가격 조정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도봉·서초구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전용 134.71㎡(약 41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10일 3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3000만원(2025년 11월 6일)보다 4억3000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