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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사회적 가치 창출로 ESG 성과 획기적 제고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00:00

▲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성과를 끌어올리고 나선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 업무 효율화 등으로 ESG 경영 가치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올 초 취임사를 통해 “저소득·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여 금융이용기회를 확대하고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 재기하도록 도와야 한다”며 “지속적인 포용금융 실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년간의 서민금융 성과를 점검,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서민금융총괄기구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서금원은 그간 종이 없는 창구 구축, 앱·챗봇 출시 등 선제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서민금융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다.

재무진단,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비대면 금융교육 확대 등 서민금융 이용자의 금융역량 강화와 신용상승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서금원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1조34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644억원은 고객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이뤄냈다.

서금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책 서민금융상품의 비대면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비용을 크게 경감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컨설팅·금융교육·취업지원 등을 통해 소득 및 고용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6548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증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분야에선 서식·프로세스 간소화 등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통해 탄소배출을 절감해 34억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208톤(t)의 탄소배출을 절감했다.

자동화·전산화 등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62억원의 성과를 추가로 창출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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